⊙앵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오늘 시가 1억 8000여 만원 상당의 중국산 찹쌀 44톤을 밀수입한 62살 이 모씨와 44살 김 모씨 등 일당 3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긴급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중국 다롄항에서 강관 이음새 43톤을 선적해 부산항에서 미국으로 환적하는 것처럼 허위 신고한 뒤 컨테이너 속에 중국산 찹쌀을 숨겨 들여와서 이를 전북 김제 등지의 양곡상에게 처분하려다가 적발됐습니다.
중국산 찹쌀 대량 밀수 적발
입력 2001.09.07 (17:00)
뉴스 5
⊙앵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오늘 시가 1억 8000여 만원 상당의 중국산 찹쌀 44톤을 밀수입한 62살 이 모씨와 44살 김 모씨 등 일당 3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긴급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중국 다롄항에서 강관 이음새 43톤을 선적해 부산항에서 미국으로 환적하는 것처럼 허위 신고한 뒤 컨테이너 속에 중국산 찹쌀을 숨겨 들여와서 이를 전북 김제 등지의 양곡상에게 처분하려다가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