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를 원하는 임신부에게 분만 촉진제를 투여한뒤 태어난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한 산부인과 의사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오늘 서울 모 병원 의사 노모 씨와 간호사 등 2명을 영아살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6월 자신의 병원에 낙태를 요구하며 찾아온 23살 윤모 씨에게 분만촉진제를 투여해 임신 8개월된 여아를 강제로 출산시킨뒤 그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영아 강제출산뒤 방치 숨지게 해
입력 2001.09.07 (17:31)
단신뉴스
낙태를 원하는 임신부에게 분만 촉진제를 투여한뒤 태어난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한 산부인과 의사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오늘 서울 모 병원 의사 노모 씨와 간호사 등 2명을 영아살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6월 자신의 병원에 낙태를 요구하며 찾아온 23살 윤모 씨에게 분만촉진제를 투여해 임신 8개월된 여아를 강제로 출산시킨뒤 그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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