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부산에서 확인된 콜레라 의심환자가 콜레라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부산시는 설사증세를 보여 지난 5일부터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33살 이모씨와 40살 정모씨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한 결과 2명 모두 콜레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또 정씨의 부인 42살 한모씨의 경우 이상 증세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콜레라균으로 의심되는 균이 발견됨에 따라 의심환자로 분류했습니다.
부산시는 그러나 다른 가족 5명에 대해서는 아직 콜레라균이 검출되지 않고 이상증세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씨와 정씨는 지난달 30일 이번 콜레라 확산의 진원지였던 경북 영천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설사증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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