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한동 국무총리가 유임되고 민주당 대표에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이 내정된 데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 일부 소장 의원들이 탈당 의사를 밝히는 등 거센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장 의원 10명은 오늘 오전에 긴급 모임을 가진 뒤에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부터 계속 요구해 온 당정쇄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데 참담한 심정이라며 당이 특정계보와 측근들에 의해서 좌지우지되고 국민과 의원들의 의사가 끝내 무시될 경우에 중대결심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운데 이호웅, 김성호 의원은 대통령의 대리인이 당 대표로 임명될 경우에 탈당을 결행할 것이라면서 일본에 체류중인 정범구 의원도 뜻을 같이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