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김대중 대통령과 만나서 진지하게 위기극복의 해법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며 여야 영수회담에 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의원총회에 참석해서 자신은 전직 대통령을 포함한 국가 원로 또 정치, 사회지도자들과 만나서 사회의 혼란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고견과 충고를 드릴 것이며 김 대통령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어서 지금은 대통령의 올바른 현실 인식과 자세가 더 없이 중요한 때라고 전제하고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서 대북정책의 문제점과 언론탄압의 실상을 솔직하게 인식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일에 앞장서야 하며 야당은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