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상반기에 통신사업자들이 수사기관에 협조한 감청건수와 또 통신자료 제공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크게 늘어났지만 법원의 감청영장 발급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그 동안 악용될 경우에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지적돼 온 긴급감청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올 상반기 중에 감청 협조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25.9%가 늘어난 1400여 건이었고 통신자료제공은 71%가 증가한 12만여 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