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dpa=연합뉴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어제 유럽의 수출업체들이 직면하고 있는 전세계의 각종 무역장벽을 철폐하기 위해 강경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U 집행위 통상관계자들은 제3세계 시장의 무역장벽 철폐를 위한 목표를 정립중이라고 밝히면서 가까운 장래에 확실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주요품목에 우선적으로 비중을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계획이 WTO 즉 세계무역기구의 테두리 안에서 쌍무협상 등을 통해 전개될 것이라고 밝히고 그동안 2백50여개 품목에 대한 무역장벽 철폐노력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무역장벽 철폐 운동은 EU가 지난 96년에 추진한 시장접근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EU 집행위와 유럽의 무역업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상담이 가능한 1천여 특정품목 리스트를 이미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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