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있는 생산적 복지 국제 심포지엄 참석자들과 만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생산적 복지는 근로자의 참여확대와 인적자원 개발, 자활능력 향상을 통한 능력과 기회의 이전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따라서 우리나라의 생산적 복지는 단지 소득이전이나 기초생계만을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 국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참석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생산적 복지는 우리나라의 체질에 맞는 복지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인류 공동선에 기반을 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9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멀리스 교수와 국내외 복지 전문가, 주한 스웨덴 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등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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