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빈 사무실에 들어가 금고를 털어 억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42살 손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20일 오전 6시쯤 강원도 강릉시 교황리에 있는 모 수산 사무실에 침입해 자신이 만든 만능열쇠로 사무실 안에 있던 대형금고를 열어 현금과 약속어음 등 1억7천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씨는 길에서 주운 38살 정 모씨의 주민등록증에 자신의 사진을 붙여 위조한 뒤 서울 서부면허 시험장에서 위조한 주민등록증으로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신청했다가 수상히 여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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