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재선 의원 그룹인 바른 정치 모임 소속 신기남, 천정배, 정동영, 추미애, 정동채 의원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쇄신을 바라는 민심을 외면한채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사람들은 당원과 국민 앞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이번 당정개편으로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개혁정치를 끈질기게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또 오늘 성명을 발표한 초선 의원들의 충정과 요구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당에 남아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탈당 의사만은 재고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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