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저명한 반체제인사인 양친헝이 상하이에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편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고 항공사 관계자가 오늘 밝혔습니다.
양친헝은 지난 79년 민주의 벽 사건 이후 3차례나 투옥된 반체제 인사로 지난 2월 출감한 뒤 외국행을 추진했으나 당국의 불허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와관련해 홍콩에 본부를 둔 인권.민주주의 정보센터는 중국이 양친헝의 미국행을 허용한 것은 오는 10월 부시 대통령의 상하이 방문을 앞두고 인권문제를 희석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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