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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텐더 왕
    • 입력2001.09.07 (20:00)
뉴스투데이 200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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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 바텐더들의 실력은 그 동안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거뭐질 만큼 세계적인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 가을 덴마크에서 열릴 세계 바텐더 경연대회를 앞두고 오늘 국내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김상무 프로듀서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세계 각국의 바텐더들이 실력을 겨루기 위해 모여드는 세계 경연대회.
    올해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뽑을 예정입니다.
    이 대회에 출전할 한 명의 한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치열한 국내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를 하루 앞둔 경력 3년의 이상철 씨.
    이번 대회에서 이상철 씨가 승부수로 내놓은 것은 바로 쾌걸조로로의 변신입니다.
    병만을 이용한 단순한 쇼에서 벗어나 보다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지난 4개월 동안 밤잠을 줄여가며 맹훈련을 해 온 이 씨.
    평생 다시 얻기 힘든 세계 진출의 기회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상철(25살/바텐더 경연대회 참가자): 세계적으로 저에게 명성을 떨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될 만한 기회라고 생각했기에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 바텐더는 무엇보다 칵테일의 맛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또 다른 참가자 나호영 씨.
    그가 개발한 지중해라는 이름의 칵테일은 이미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맛있고 신선해요.
    ⊙인터뷰: 최고예요.
    ⊙기자: 지금까지 그가 만든 칵테일의 종류만도 30가지를 넘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쇼맨십은 칵테일 쇼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남성 못지않은 파워풀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매력을 사로잡았던 영화속 여성 바텐더들.
    하지만 인정받는 여성 바텐더가 되기 위해서는 2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여성 바텐더 3인방.
    그중 한 명인 안초롱 씨도 이번 세계대회 티켓을 노리고 있습니다.
    ⊙안초롱(24살/바텐더 경연대회 참가자): 세계대회요? 바텐더로서 해 보고 싶은데, 나가보고 싶은데, 내가 가장 나 자신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나가고 싶어요.
    ⊙기자: 대회 당일날 예선을 통과한 전국 최고의 바텐더들 12명이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대회에 출전할 사람은 단 1명뿐입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자유자재로 자신의 실력과 개성을 뽐내는 프리스타일 경기.
    갖가지 아이디어를 동원해 자신만의 칵테일 쇼를 연출합니다.
    우승은 독특한 연출로 눈길을 끌었던 임정균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임정균(2001년 세계 바텐더 경연대회 한국대표): 정말로 한국 바텐더들이 정말로 능력있고 프로페셔널한 사람이라는 것을 정말로 많이 알려주고 싶습니다.
    ⊙기자: 세계 바텐더 경연대회에서 이미 2번의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수준급인 국내 바텐더들, 세계 무대에서 펼쳐질 그들의 또 다른 활약이 기대됩니다.
    KBS뉴스 김상무입니다.
  • 내가 바텐더 왕
    • 입력 2001.09.07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우리나라 바텐더들의 실력은 그 동안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거뭐질 만큼 세계적인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 가을 덴마크에서 열릴 세계 바텐더 경연대회를 앞두고 오늘 국내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김상무 프로듀서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세계 각국의 바텐더들이 실력을 겨루기 위해 모여드는 세계 경연대회.
올해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뽑을 예정입니다.
이 대회에 출전할 한 명의 한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치열한 국내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를 하루 앞둔 경력 3년의 이상철 씨.
이번 대회에서 이상철 씨가 승부수로 내놓은 것은 바로 쾌걸조로로의 변신입니다.
병만을 이용한 단순한 쇼에서 벗어나 보다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지난 4개월 동안 밤잠을 줄여가며 맹훈련을 해 온 이 씨.
평생 다시 얻기 힘든 세계 진출의 기회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상철(25살/바텐더 경연대회 참가자): 세계적으로 저에게 명성을 떨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될 만한 기회라고 생각했기에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 바텐더는 무엇보다 칵테일의 맛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또 다른 참가자 나호영 씨.
그가 개발한 지중해라는 이름의 칵테일은 이미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맛있고 신선해요.
⊙인터뷰: 최고예요.
⊙기자: 지금까지 그가 만든 칵테일의 종류만도 30가지를 넘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쇼맨십은 칵테일 쇼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남성 못지않은 파워풀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매력을 사로잡았던 영화속 여성 바텐더들.
하지만 인정받는 여성 바텐더가 되기 위해서는 2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여성 바텐더 3인방.
그중 한 명인 안초롱 씨도 이번 세계대회 티켓을 노리고 있습니다.
⊙안초롱(24살/바텐더 경연대회 참가자): 세계대회요? 바텐더로서 해 보고 싶은데, 나가보고 싶은데, 내가 가장 나 자신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나가고 싶어요.
⊙기자: 대회 당일날 예선을 통과한 전국 최고의 바텐더들 12명이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대회에 출전할 사람은 단 1명뿐입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자유자재로 자신의 실력과 개성을 뽐내는 프리스타일 경기.
갖가지 아이디어를 동원해 자신만의 칵테일 쇼를 연출합니다.
우승은 독특한 연출로 눈길을 끌었던 임정균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임정균(2001년 세계 바텐더 경연대회 한국대표): 정말로 한국 바텐더들이 정말로 능력있고 프로페셔널한 사람이라는 것을 정말로 많이 알려주고 싶습니다.
⊙기자: 세계 바텐더 경연대회에서 이미 2번의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수준급인 국내 바텐더들, 세계 무대에서 펼쳐질 그들의 또 다른 활약이 기대됩니다.
KBS뉴스 김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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