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간암 때문에 앞으로 4개월밖에 살 수 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새로운 치료법을 찾았습니다.
프러스터 씨는 말기 간암 환자입니다.
암 덩어리가 주변 장기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 수술도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는 단 한 번도 삶을 포기한 적은 없습니다.
⊙인터뷰: 난 그냥 죽기만을 기다리진 않을 겁니다.
무슨 짓이든 할 거예요.
⊙기자: 이런 그에게 마덴 박사가 희망을 줬습니다.
그는 수술이 불가능하고 화학치료조차 할 수 없는 부위에 전기자극을 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암덩어리에 전기자극 장치를 꽂아 3시간쯤 놔두면 암세포가 파괴된다는 것입니다.
프로스터 씨는 실낱같은 희망 속에 가이 박사의 전기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현재까지 수술결과는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박기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