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개각에서 핵심 경제 부처 장관들이 유임되고 또 신임 경제 관련 장관들도 주요 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정부의 경제 정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재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 경제팀의 최대 과제는 구조조정의 추진과 경기 활성화입니다.
이 과제를 전면에서 추진하는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 기획예산처 장관이 유임됨으로써 상시 구조조정 정착,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 부양 그리고 부실 대기업 처리 등 주요 정책 기조도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임 경제 관련 장관들은 이 같은 큰 틀에서 소관 업무를 처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정남(건설교통부 장관): 열과 성을 다해서 업무를 파악하고 착실히 하나하나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김동태(농림부 장관): 과거의 경험을 살려 가지고 농민을 위해서 또 농업 농촌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유용태(노동부 장관): 70만명이 넘는 실업자가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시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삼남(해양수산부 장관): 선진 해양 강국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바다를 경영하는 그런 정책 개발을 해야 되겠다.
⊙기자: 주 5일제 근무나 건설 경기 활성화, 쌀 대책, 꽁치 분쟁 등 코앞에 놓여 있는 중대한 문제들이 신임 장관들의 역량을 판가름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이재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