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에서 AP 연합뉴스) 자국의 지도부를 비난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어온 드라스코비치 유고 부총리가 전격 해임됐다고, 유고 국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드라스코비치 부총리는 유고가 나토와의 전쟁에서 이길수 없고 전세계가 유고에 대해 등을 돌리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뒤 사흘만에 해임된 셈입니다.
셰이 나토 대변인은 밀로셰비치 정권에 저항하는 첫번째 신호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셰이 대변인은 유고의 민주주의가 죽지 않았고 유고 정치인들은 유고연방 정부가 취하고 있는 정책 노선에 불안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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