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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 여야 영수회담 열릴 듯
    • 입력2001.09.07 (21:00)
뉴스 9 200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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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김대중 대통령과 만나 위기극복의 해법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면서 여야 영수회담에 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다음 주 여권의 개편이 완료되는 대로 영수회담을 위한 실무 접촉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한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김대중 대통령과의 여야 영수회담에 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극심한 혼란과 위기를 맞아 국민에게 희망과 기대를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대통령을 만나 국정 현안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한나라당 총재): 정치, 사회 지도자들과도 만나 고견과 충고를 들을 것이며 김 대통령과도 만나서 진지하게 위기 극복의 해법을 논의할 용의가 있습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다만 영수회담에 앞서 전직 대통령 등을 먼저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김 대통령의 영수회담 제안을 이 총재가 받아들인 것을 환영한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회담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국제 경제의 불안으로 나라가 어려운 때에 열리는 만큼 민생과 민족문제 등에 있어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만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자: 또 회담이 생산적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영수회담에 앞서 양측에서 중진급 접촉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여권의 진용 개편이 완료되는 대로 영수회담을 위한 여야 접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장한식입니다.
  • 다음주 여야 영수회담 열릴 듯
    • 입력 2001.09.07 (21:00)
    뉴스 9
⊙앵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김대중 대통령과 만나 위기극복의 해법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면서 여야 영수회담에 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다음 주 여권의 개편이 완료되는 대로 영수회담을 위한 실무 접촉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한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김대중 대통령과의 여야 영수회담에 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극심한 혼란과 위기를 맞아 국민에게 희망과 기대를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대통령을 만나 국정 현안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한나라당 총재): 정치, 사회 지도자들과도 만나 고견과 충고를 들을 것이며 김 대통령과도 만나서 진지하게 위기 극복의 해법을 논의할 용의가 있습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다만 영수회담에 앞서 전직 대통령 등을 먼저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김 대통령의 영수회담 제안을 이 총재가 받아들인 것을 환영한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회담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국제 경제의 불안으로 나라가 어려운 때에 열리는 만큼 민생과 민족문제 등에 있어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만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자: 또 회담이 생산적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영수회담에 앞서 양측에서 중진급 접촉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여권의 진용 개편이 완료되는 대로 영수회담을 위한 여야 접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장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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