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 해체 안 한다
    • 입력2001.09.07 (21:00)
뉴스 9 2001.09.0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미국 정부는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2개로 분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한 반독점법 위반소송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행정부의 이런 결정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워싱턴의 최재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 법무부는 오늘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분할하는 노력을 포기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법무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퓨터 운영체계인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브라우저를 끼워 팔았다는 혐의를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이로써 3년째 끌어온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반독점법 위반소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종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승리는 기업지상주의를 표방하는 공화당 행정부의 출범과 이미 지난 6월 말 워싱턴 고등법원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둘로 나누라는 분사명령을 기각할 때부터 예고돼 왔습니다.
    ⊙부시(美 대통령): 법무부의 분할 포기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그대로 따를 것입니다.
    ⊙기자: 부시 행정부의 이번 결정은 소비자의 불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경기 침체 속에 더 이상 기업활동을 위축시키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번 결정으로 다음 달로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계 윈도우 XP의 출시도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경쟁사와 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어 이번 결정은 새로운 2라운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 해체 안 한다
    • 입력 2001.09.07 (21:00)
    뉴스 9
⊙앵커: 미국 정부는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2개로 분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한 반독점법 위반소송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행정부의 이런 결정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워싱턴의 최재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 법무부는 오늘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분할하는 노력을 포기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법무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퓨터 운영체계인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브라우저를 끼워 팔았다는 혐의를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이로써 3년째 끌어온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반독점법 위반소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종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승리는 기업지상주의를 표방하는 공화당 행정부의 출범과 이미 지난 6월 말 워싱턴 고등법원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둘로 나누라는 분사명령을 기각할 때부터 예고돼 왔습니다.
⊙부시(美 대통령): 법무부의 분할 포기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그대로 따를 것입니다.
⊙기자: 부시 행정부의 이번 결정은 소비자의 불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경기 침체 속에 더 이상 기업활동을 위축시키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번 결정으로 다음 달로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계 윈도우 XP의 출시도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경쟁사와 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어 이번 결정은 새로운 2라운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