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수산부 공무원들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오늘 새벽 전직 국장급 간부와 현직 과장급 간부 등 2명을 구속하고 전 국장급 간부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된 전현직 간부는 김민종 전 수산정책국장과 천인봉 어업진흥과장 등 2명이고 영장이 청구된 간부는 오순택 전 어업진흥국장입니다.
검찰 조사결과 김 민종 전 수산 정책국장과 오순택 전 어업 진흥국장은 연리 5%인 정책 자금과 어로 사업 지원등 각종 해양 정책 집행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관련업체로부터 각각 3천3백여만원과 2천6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인봉 어업 진흥과장도 업체로부터 천 2백여만원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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