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플레이오프가 없는 올 시즌 프로축구 포스코 K-리그는 그 어느 해보다 선두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벌어질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매경기가 결승전 같은 긴박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자고 나면 순위가 뒤바뀌는 숨막히는 선두 경쟁.
현재 1위 안양부터 5위 포항까지의 승점차는 불과 3점입니다.
한 경기의 승패가 곧바로 5계단을 오르내릴 만큼 올 시즌 챔피언의 향방은 오리무중입니다.
따라서 팀당 9경기씩을 남겨둔 마지막 3라운드는 매 경기가 결승전이나 다름없습니다.
일단 지난해 우승팀 안양이 한 발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3연승의 상승세로 자신감에 차 있는 데다 안드레와 드라간, 히카르도의 외국 선수 3인방이 위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조광래(안양LG감독): 지금 이 상황에서는 목표 수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승으로 목표 수정을 하고 우승을 할 수 있는 쪽으로 치닫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기자: 서정원이 부활한 수원과 우성용의 높이가 위력을 떨치고 있는 부산 역시 언제든 선두로 치고 올라갈 태세입니다.
최윤겸 감독 체제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부천 SK와 김도훈 등 부상 선수들이 대거 복귀하는 전남도 선두권 경쟁에 가세할 전망입니다.
⊙최윤겸(부천SK감독):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한다고 그러면 좋은 결과가 계속 찾아온다고 그러면 상위그룹에 속해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치열한 선두 경쟁과 함께 8골로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선 서정원과 우성룡 등 국내파 선수들의 득점왕 경쟁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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