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오늘 음란 비디오와 CD 7천만원어치를 시중에 유통시킨 전 재경부 공무원 38살 박모 씨를 음반과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6월부터 부산 부전동에 녹화기 15대 등 음란물 제작 시설을 갖춰 놓고 부산, 울산, 마산 등지의 생활 정보지에 광고를 내 7천만원 상당의 음란 비디오와 CD를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재경부에서 10년동안 근무하던중 주식 투자에 실패해 지난 98년 사직한 뒤 올해 6월부터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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