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자회사인 한전기공의 매각입찰이 유찰돼 재입찰에 부쳐집니다.
한전은 지난달 31일 두산중공업-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과 효성을 대상으로 한공기공의 51% 지분 매각 입찰을 실시했으나 두 업체가 한전의 목표가에 못미치는 입찰가를 써내 유찰됐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두 업체가 써낸 가격이 입찰가에 크게 미치지 못해 유찰됐다며 우량기업인 한전기공을 헐값에 매각할 생각은 없는 만큼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재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전기공은 지난 84년 한전의 100% 출자로 설립된 발전설비 개보수 업체로 자산이 2천709억원이며 지난해 매출 4천286억원에 당기순이익 39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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