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형 사립고 시범 운영 신청 마감일을 이틀 앞두고 전국적으로 자립형 사립고를 신청하는 학교가 10여개에 불과할 전망입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몇몇 학교가 신청서를 내고 있지만 서울시 교육청이 내년에는 시범 운영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전국에서 30개교를 지정하겠다는 교육부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서울지역의 경우 자립형 사립고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학교는 어제 신청서를 제출한 중산고와 현대고, 대원여고, 중동고, 미림여고, 한가람고 등 10개 정도로 추산됩니다.
또 지방에서는 강원도 횡성의 민족사관고와 울산 현대청운고, 경북 포항제철고 등이 신청을 준비하고 있지만 최종 신청학교는 10개에도 못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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