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의 대표 내정이후 불거진 당내 진통을 수습하기위해 오늘 오전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김중권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당정수뇌부 개편내용이 당 지도부의 전면적인 쇄신 요구를 반영하진 못했으나 당의 단합을 위해 결과를 수용해야한다는데 뜻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고위원들은 특히 일부 소장파의원들의 탈당 불사 발언과 관련해 격한 대응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일부 최고위원들은 한 실장의 당 대표 내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민주당내 개혁성향 초선의원 10명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한 실장의 대표 내정 철회를 촉구했고 재선의원 5명은 청와대 비서진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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