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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제 문제의식 담은 반짝이 작품
    • 입력2001.09.08 (06:00)
뉴스광장 200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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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 99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대표작가였던 노상균 씨가 복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반짝이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전통한지의미감을 살린 함 섭 씨의 개인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장혜윤 기자입니다.
    ⊙기자: 똑같은 모습으로 복제된 예수상 두 개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생명 복제를 통해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인간의 오만함을 상징합니다.
    ⊙노상균(작가): 의미를 부여하고 화려한 그렇지만 가벼운 이런 의미가 실제로 어떤 예수의 종교적인 깊이에 부합되느냐, 상당히 미진하죠.
    그렇지만 겉으로 상당히 화려함을 가장하고 있는 거죠.
    ⊙기자: 반짝이를 붙인 복제 음반은 가짜를 양산하는 문화를 꼬집습니다.
    휘황찬란한 색으로 아무리 치장한다 해도 진짜의 가치를 도둑질한 불법 복제물의 본질은 바뀔 수 없습니다.
    이처럼 노상균 씨는 6mm의 반짝이로 기발하고도 독특한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붓을 버리고 한지 자체를 덧대어 두드리고 찢어붙여 만든 작품입니다.
    닥종이의 질박한 아름다움과 천연염색한 오방색에는 소박하지만 도도한 기품이 은은이 배어 있습니다.
    ⊙함 섭(화가): 어떤 사람 감성으로 종이를 만지냐에 따라서 그 형태를 다 달리 보여 줄 수 있죠.
    ⊙기자: 각종 아트페어와 해외전시를 통해 서구에서 호평받은 함 섭 씨의 작품전은 오는 16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 복제 문제의식 담은 반짝이 작품
    • 입력 2001.09.08 (06:00)
    뉴스광장
⊙앵커: 지난 99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대표작가였던 노상균 씨가 복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반짝이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전통한지의미감을 살린 함 섭 씨의 개인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장혜윤 기자입니다.
⊙기자: 똑같은 모습으로 복제된 예수상 두 개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생명 복제를 통해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인간의 오만함을 상징합니다.
⊙노상균(작가): 의미를 부여하고 화려한 그렇지만 가벼운 이런 의미가 실제로 어떤 예수의 종교적인 깊이에 부합되느냐, 상당히 미진하죠.
그렇지만 겉으로 상당히 화려함을 가장하고 있는 거죠.
⊙기자: 반짝이를 붙인 복제 음반은 가짜를 양산하는 문화를 꼬집습니다.
휘황찬란한 색으로 아무리 치장한다 해도 진짜의 가치를 도둑질한 불법 복제물의 본질은 바뀔 수 없습니다.
이처럼 노상균 씨는 6mm의 반짝이로 기발하고도 독특한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붓을 버리고 한지 자체를 덧대어 두드리고 찢어붙여 만든 작품입니다.
닥종이의 질박한 아름다움과 천연염색한 오방색에는 소박하지만 도도한 기품이 은은이 배어 있습니다.
⊙함 섭(화가): 어떤 사람 감성으로 종이를 만지냐에 따라서 그 형태를 다 달리 보여 줄 수 있죠.
⊙기자: 각종 아트페어와 해외전시를 통해 서구에서 호평받은 함 섭 씨의 작품전은 오는 16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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