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시장 등지를 돌며 물건을 훔친 세자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고양시 57살 온모 씨와 온 씨의 두 여동생 등 3명을 특수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 세자매는 어제 하루 서울 소공동의 모 백화점과 시장 등지에서 한 사람이 가게 주인의 눈길을 끄는 사이 다른 한사람은 주변을 살피고 나머지 한 사람은 옷과 가방 등을 훔치는 수법으로, 한 시간여 동안에 모두 3백여만 원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