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8일 토요일 아침의 KBS뉴스입니다.
⊙앵커: 어제 하루만도 콜레라로 확인된 환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 석 기자.
⊙기자: 네, 김 석입니다.
⊙앵커: 환자 수가 얼마나 늘었습니까?
⊙기자: 네, 어제 18명에 이어 오늘 경북지역에서 2명, 대구에서 3명, 부산에서 1명 등 콜레라 환자 6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환자 수는 모두 1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2일 처음 발생한 이후 엿새 만에 100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게다가 부산에서는 또 1명의 2차 감염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가족간 2차 감염은 사실 우려할 상황은 아니지만 다른 2차 감염 환자 추가발생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역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2차 감염환자가 식당종업원 등 서비스업 종사자일 경우 사태가 악화일로를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 당국은 경북 영천의 식당을 이용한 사람이 2000명 정도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 중 최고 10%인 200명 정도까지 콜레라 환자가 추가 판명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뉴스 김 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