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오늘 국세청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 서상목 의원을 오늘 오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서의원을 상대로 국세청을 통해 166억여원을 불법모금하는 과정에서 미국 도피중인 이석희 전 국세청차장 등과 공모했는지 여부, 한나라당 지도부의 개입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서의원을 2∼3차례 소환,조사한 뒤 다음달 중으로 정치자금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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