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형사10부는 오늘 러시아 국영기업을 상대로 억대 사기를 벌인 혐의로 51살 조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94년 12월 모 화학업체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러시아 국영화학업체에 모노륨 생산에 필요한 안정제 35t을 공급하기로 하고 우리나라 돈 1억 6천여만원인 미화 20만달러를 받은 뒤 물품을 공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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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영기업 상대 억대 사기
입력 2001.09.08 (09:59)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10부는 오늘 러시아 국영기업을 상대로 억대 사기를 벌인 혐의로 51살 조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94년 12월 모 화학업체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러시아 국영화학업체에 모노륨 생산에 필요한 안정제 35t을 공급하기로 하고 우리나라 돈 1억 6천여만원인 미화 20만달러를 받은 뒤 물품을 공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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