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경북 영천에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지 엿새만에 환자수가 백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오늘 6명의 환자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콜레라 환자수가 모두 10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3명, 경북에서 2명, 부산에서 1명 등이며 부산의 환자는 남편으로 부터 감염된 가족간 2차 감염자라고 보건원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2차 감염자도 경기도 김포에 이어 2명으로 늘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이밖에 경북 영천의 식당과 관계가 없는 환자 3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계속 추적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은 오늘까지 가검물 검사를 하면 영천 뷔페식당을 통해 감염된 환자는 대부분 가려질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검사가 진행중인 가검물이 600여건이나 남아 있어 전체 환자수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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