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이 제56차 유엔총회 의장직 수임을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한승수 장관은 오는 1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개회식에서 유엔 회원국들의 지지 속에 총회 의장에 선출될 예정입니다.
한승수 장관은 총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70여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유엔 아동 특별 총회를 주재하고 주요국 외무장관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계획입니다.
외교부는 한국의 유엔 가입 10년만에 이뤄지는 이번 총회 의장직 수임으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국제무대에서의 발언권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특히 한반도 화해. 협력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는 노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장관은 1차로 한 달 동안 뉴욕에 머문 뒤 다음달 15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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