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다음주 월요일 민주당직과 청와대비서실 개편을 단행함으로써 통일부 장관 해임안 가결과 디제이피 공조 붕괴에 따른 여권의 진용 개편을 마무리합니다.
민주당 대표로 내정된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의 후임에는 이한동 총리 유임과 한광옥 대표 내정에 반발하는 여당내 기류를 감안해 정치색이 덜한 실무형 인사가 기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청와대 주변에서는 이헌재 전 재경부 장관과 장영철 노사정 위원장 등이 비서실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지원 정책기획수석과 남궁 진 정무수석 등 대부분의 수석비서관들은 유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대북문제를 담당하는 특보에 임명될 것으로 보이며 김하중 외교안보수석은 주 중국 대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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