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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내 갈등 확산 조짐
    • 입력2001.09.08 (13:5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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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오늘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의 당 대표 내정으로 불거진 소장의원 반발 진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강경론과 현실론이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화갑,이인제,박상천 최고위원은 현재의 상황을 현실로서 받아들이고 앞으로 당내 민주화를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치적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반면 김근태,정대철,장을병, 정동영 최고위원 등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선 최고위원들이 나서 대통령에게 총리 유임과 대표 내정을 재고하도록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당내 의견이 맞섬에 따라 민주당은 오늘 회의의 발언록을 가감없이 정리해 김대중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그러나 일부 소장의원들의 탈당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당 지도부가 나서 적극 설득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근태 최고위원은 회의 뒤 별도의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 비서실장이 당 대표가 되는 것은 당이 국민 속에 뿌리내리는데 도움이 안된다며, 한광옥 실장의 대표 내정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당무위원들을 규합해 인준이 거부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근태 최고위원은 이와 함께 특정계보가 당 위에 군림하고 대통령에게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며 동교동계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반면 한화갑 최고위원은 민주 정당에서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올 수 있으나 일단 결정된 뒤에는 따르는 것이 도리이고 이젠 새 대표를 중심으로 단합할 때라며, 자신은 탈당의사를 밝힌 일부 소장의원들을 만나 당 방침에 따르도록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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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내 갈등 확산 조짐
    • 입력 2001.09.08 (13:52)
    단신뉴스
민주당은 오늘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의 당 대표 내정으로 불거진 소장의원 반발 진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강경론과 현실론이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화갑,이인제,박상천 최고위원은 현재의 상황을 현실로서 받아들이고 앞으로 당내 민주화를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치적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반면 김근태,정대철,장을병, 정동영 최고위원 등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선 최고위원들이 나서 대통령에게 총리 유임과 대표 내정을 재고하도록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당내 의견이 맞섬에 따라 민주당은 오늘 회의의 발언록을 가감없이 정리해 김대중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그러나 일부 소장의원들의 탈당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당 지도부가 나서 적극 설득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근태 최고위원은 회의 뒤 별도의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 비서실장이 당 대표가 되는 것은 당이 국민 속에 뿌리내리는데 도움이 안된다며, 한광옥 실장의 대표 내정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당무위원들을 규합해 인준이 거부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근태 최고위원은 이와 함께 특정계보가 당 위에 군림하고 대통령에게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며 동교동계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반면 한화갑 최고위원은 민주 정당에서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올 수 있으나 일단 결정된 뒤에는 따르는 것이 도리이고 이젠 새 대표를 중심으로 단합할 때라며, 자신은 탈당의사를 밝힌 일부 소장의원들을 만나 당 방침에 따르도록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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