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난 사고 뒤 주변 나라들로부터 입국을 거절당한 아프가니스탄 난민 4백30여명 가운데 백50명이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 뉴질랜드에 도착하고 나머지 난민들은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나우루로 떠난다고 뉴질랜드 헤럴드지가 보도했습니다.
이들 난민들은 지난달 26일 호주령 크리스마스섬 부근 바다에서 사고를 당한 뒤 호주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입국을 거부해 바다위에서 오갈 데 없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유럽연합, EU 의회는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해상 조난자를 도울 의무를 저버리고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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