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국민임대주택 입주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3년반동안 추진해온 개혁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안정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앞으로 주택공급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경기도청을 방문해 임창렬 지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경기도는 접경지역인 만큼 남북경제협력이 활성화되면 전진기지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충분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판고신도시 문제가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판교신도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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