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코 일본 환경장관은 미국정부에 다음달 모로코에서 열릴 제7차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 회의 때까지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다른 대안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요리코 환경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이 문제를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구체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시 미 행정부는 지난 3월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배출을 강력하게 규제하는 교토의정서에 결정적인 결함이 있다며 비준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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