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시장 등을 돌며 물건을 훔쳐 온 자매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고양시 57살 김모 씨와 김 씨의 두 여동생 등 3명을 특수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 자매들은 어제 서울 소공동 모 백화점 등지에서 한 사람이 판매사원의 관심을 끄는 사이 다른 한사람은 주변을 살피고 나머지 한 사람이 옷과 가방 등을 훔치는 수법으로,모두 17차례 140여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자매의 또다른 여자형제인 47살 김모씨 역시 지난 6월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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