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선교한 혐의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에 체포된 국제구호단체 외국인 요원 8명이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최고 법정에서 벌어진 이번 재판에는 요원들의 가족과 외교관, 그리고 기자들의 참관이 허용됐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국가인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이슬람이외의 종교를 포교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사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끝)
억류 구호단체 요원, 탈레반 법원에 출두
입력 2001.09.08 (18:52)
단신뉴스
기독교를 선교한 혐의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에 체포된 국제구호단체 외국인 요원 8명이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최고 법정에서 벌어진 이번 재판에는 요원들의 가족과 외교관, 그리고 기자들의 참관이 허용됐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국가인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이슬람이외의 종교를 포교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사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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