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와티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분리 독립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아체주를 방문해 과거 정권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메가와티 대통령은 폭력으로는 아체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전제하고, 아체주 주민들은 새 정부에게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단에 위치한 아체주에서는 지난 76년부터 분리독립투쟁이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만여명이 숨졌고 올해에만 천5백여명이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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