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경북 영천에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지 엿새만에 서울에서 처음으로 의사 콜레라 환자가 나오고 환자수도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오늘 7명의 환자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콜레라 환자수가 모두 10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은 오늘까지 가족간의 2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환자 4명과 감염경로가 영천의 뷔페식당과 다른 콜레라 환자 4명, 그리고 의사콜레라 환자 2명을 각각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영천 기사식당을 방문했던 서울 금천구에 사는 32살 최 모씨가 의사 콜레라 증세를 보여 신고함에 따라 서울에서도 처음으로 의사환자가 나왔다고 보건원은 설명했습니다.
보건원은 오늘까지 가검물 검사를 하면 영천 뷔페식당을 통해 감염된 환자를 대부분 가려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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