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마감결과 지난해보다 13만 3천여명이 줄어든 73만 8천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11월 17일 치러지는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지난해의 87만 2천여명은 물론 95년 78만여명보다도 적은 73만 8천여명으로 수능사상 최소인원이 시험을 치르게 됐습니다.
이는 고3 재학생수가 지난해보다 6만 6천여명 준데다 올해부터 새로운 입시제도의 부담으로 재수생 지원이 7만명 가까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대학입학 경쟁률은 2001학년도의 1.59대 1 수준보다 낮은 1.36대 1에 머물 전망입니다.
계열별 지원자는 인문계가 지난해보다 6만 4천명 줄어든 41만 6천여명, 자연계가 5만 7천명 줄어든 19만 8천여명, 예체능계가 만 천명 줄어든 12만 3천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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