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대상인 전문연구요원의 복무 관리가 소홀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밝혀졌습니다.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인 30살 이모씨는 인천의 한 연구소에 복무하면서 미국내 협력업체에 기술 지도를 하러 간다며 해외 여행 허가를 받아 출국한 뒤 미국의 한 대학에서 객원 연구원 생활을 해 왔습니다.
28살 이모씨는 아버지가 회장인 회사의 연구소에 복무하면서, 연구.개발 외에 다른 기업들을 상대로 기술 영업 업무를 해 왔습니다.
이밖에 대학 연구소들도 전문연구요원들의 출퇴근 등 복무 관리를 허술하게 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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