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두라크힘 라크히모프 타지키스탄 문화장관이 오늘 오전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암살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라크히모프 장관이 수도 두샨베의 자택을 나서다 괴한들로부터 5발의 총격을 받고 그자리에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25살 가량의 남자가 장관에게 총격을 가한 후 미리 대기하고 있던 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덧붙였습니다.
타지키스탄에서는 지난 4월에도 하비브 상기노프 내무부 부장관이 자택을 나서다 총격을 당해 사망했습니다.
타지키스탄은 구 소련에서 독립한 이후 정부와 이슬람 반군 사이의 내전이 끊이지 않아 지금까지 5만여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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