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마약 카르텔의 주요 인물로 꼽히는 파비오 오초아가 미국 마이애미로 압송됐다고 마약단속국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콜롬비아 대법원은 오초아를 인도해 달라는 미국 당국의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오초아는 멕시코를 통해 매달 30톤의 마약을 미국으로 밀반입한 혐의로 플로리다주법원에 기소된 상태입니다.
(끝)
콜롬비아 마약조직 두목 미국 압송
입력 2001.09.08 (22:51)
단신뉴스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의 주요 인물로 꼽히는 파비오 오초아가 미국 마이애미로 압송됐다고 마약단속국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콜롬비아 대법원은 오초아를 인도해 달라는 미국 당국의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오초아는 멕시코를 통해 매달 30톤의 마약을 미국으로 밀반입한 혐의로 플로리다주법원에 기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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