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월포위츠 미국 국방차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감축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월포위츠 차관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청 장관과 가진 만찬회동에서 앞으로 15년간 아.태지역 주둔 미군이 감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포위츠 차관은 국방부가 전진 배치 부대의 전력은 유지하되 병력을 감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미 국방차관, 아태지역 주둔 미군 감축 시사
입력 2001.09.08 (23:31)
단신뉴스
폴 월포위츠 미국 국방차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감축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월포위츠 차관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청 장관과 가진 만찬회동에서 앞으로 15년간 아.태지역 주둔 미군이 감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포위츠 차관은 국방부가 전진 배치 부대의 전력은 유지하되 병력을 감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