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여류 감독,미라 네어의 '몬순웨딩'이 제5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몬순웨딩'은 인도 상류층 가정의 결혼식을 그린 영화로, 네어 여사는 지난 96년 고대 인도의 성애에 관한 경전인 카마수트라를 영화화해 화제가 됐던 인물입니다.
최고 감독상은 '비밀투표'를 감독한 이란의 바바크 파야미 감독이 받았고, 최고 여자배우상은 산드라 체카렐리, 남자배우상은 루이기 로카스치오가 받았습니다.
세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5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지난달 29일 이탈리아 리도섬에서 개막돼 11일 동안의 일정 끝에 어제 폐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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