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재미교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부 헌팅턴 파크 시장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연방 검찰 LA지부는 49살 황모씨가, 체납 세금 탕감과 위락 시설 건설을 허가 받는 조건으로 헌팅톤 파크시의 로야 시장에게 외국 여행을 약속하고 5천 달러를 제공한 혐의로 지난 6일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로야 시장은 지난 5월 황씨의 뇌물 제의를 FBI에 고발했으며 FBI는 석 달 동안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돈 제공 장면을 촬영해 검찰에 증거물로 제시했습니다.
황씨는 20년 전 미국으로 이민왔으며, 헌팅턴 파크 시에서 카지노와 할인매점 등을 경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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