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시작되는 5대 그룹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3차 부당내부거래 조사에서는 대규모 주식형 펀드도 조사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각 그룹 계열 증권사와 투신사들이 내놓는 주식형 펀드가 재벌들의 내부지원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재벌 계열 증권사들이 주식형 펀드를 조성하고 계열사가 이를 사 주었다면 내부거래에 해당된다`면서 `부당성 여부는 조사가 끝나봐야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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