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말 개최되는 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이전에 한일 두나라 사이에 범죄인 인도조약이 체결돼 공식 발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한일 양국이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실무자 회담에서 조속히 조약 서명과 국회 비준 절차를 매듭짓고, 내년 월드컵 대회 이전에 범죄인 인도조약을 발효시키자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양국의 범죄인 인도 조약이 발효되면 일본으로 도피한 범죄인 인도 대상 86명에 대한 인도 절차에 본격 착수할 방침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미국 등 15개 국가와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해, 아직 국회비준 절차가 끝나지않은 중국과 브라질 등 4개국을 제외한 11개 국가와 조약을 발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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