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50분쯤 울산 온양읍 운화리 차량검문소 부근 14번 국도에서 부산에서 울산으로 가던 엑센트 승용차와 마주오던 세피아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엑센트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27살 정민근 씨와 정 씨의 아버지 62살 정태용 씨, 어머니 61살 조수연 씨 등 일가족 3명이 숨지고 세피아 승용차 운전자 30살 김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엑센트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