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하는 공무원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최종 확정된 3.4분기 명예퇴직 대상자가 24개 부처 20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1명의 29%, 지난 99년의 13%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명예퇴직 대상자를 부처별로 보면 경찰청이 44명으로 가장 많고 국세청 32명, 정보통신부 31명, 철도청 31명 등입니다.
행정자치부는 정부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돼가고 있고 공무원 연금법 개정으로 연금기금의 불안정성이 해소됨에 따라 명예퇴직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끝)








































































